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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릴리쉬나 스털링이 먼저 차겠다고 한다음 Bet365kor 먹튀 실패했으면 그거대로 욕먹음. 걍 감독잘못이라고 보는게 가장 합당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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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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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는,올 여름 레알 Bet365kor 먹튀 마드리드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이스코의 상황에 대해 지켜보고 있다고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올 여름 이적 Bet365kor 먹튀 가능성이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스코를 에두가 상황에 대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한다.


이스코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만나 구단과의 가까운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만약 전 에버튼 감독이 28세의 선수에 미래가 없다고 판단한다면, 이스코의 에이전트는 올 여름 이적 계획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언론 미러에 따르면, 그는 또한 이 새로운 토트넘 감독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가 올 여름에 이 스코와 일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한다.



이 미드필더에 대한 다른 구단들의 잇따른 관심으로 인해 한동안 북런던으로의 이적과 연결되어 되어있다




현재 그는 1600만 파운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만약 당신이 (라힘) 스털링이나 (잭) 그릴리시라면, 당신이 그저 앉아서 한 어린 선수가 앞서 차길 기다릴 수 없ㄷ."




"19세의 부끄러움을 타는 어린 꼬마를 그저 앉아서 기다릴 수는 없다."




"트로피를 손에 거머쥔 경험이 있던 스털링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그 선수를 6-7번째 쯤으로 생각했을 터다; 하지만, 그저 앉아만 있어서는 안 되었고, 이는 받아들이기 힘들었음에 틀림없다."




"어린 선수들에게는 '들어봐, 내가 너보다 먼저 나갈게'라고 해야만 하는 것이다."




한편, 킨의 의견과는 반대로, 잉글랜드를 이끄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승부차기 키커 순번은 전적으로 자신만이 관여해 결정한 것이며, 만약을 위해 계획하고 연습을 했음에도 팀이 패배한 것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고 인터뷰했다.




"우리는 (승부차기에 대해) 힘이 닿는대로 준비를 했고, 이는 내 책임이며, 누가 공을 찰지 정한 것은 나다."




"전적으로 나의 책임이다; (부카요) 사카,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가 아니다. 우리는 함께 했으며, 훈련에서도 함께 일을 진행시켜왔고, 그게 우리가 도달한 결론이었다. 그것이 코치로서 나의 결정이었다."


프리미어리그 대선배라는 양반이 경기 결과만 생각하고 이런 조언 같지도 않은 꼰대질을 하는지 모르겠네... 어린 선수인 사카를 감쌀 생각이면 스털링, 그릴리시를 지목해 비판하는게 아니라 사우스게이트 사단을 비판해야지. 감독이라는 자리가 그런 책임을 지라고 있는거기도 하고 실제로 남문이 자기 잘못이라고 선수들을 감싸기도 했던 것처럼.

PK에 자신감을 많이 잃은 상태인 스털링, 출전시간을 보장 받지 못한 그릴리시 같은 선수들이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넌 아직 어리고 경험도 없으니까 내가 찰게!"하고 나설 수 있는 자신감이 어디서 솟아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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