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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여름 이적시장 첫 영입을 꽁머니 홍보 글 발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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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8위로 마감하면서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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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하면서 아스날은 새 시즌을 앞두고 바쁜 이적시장을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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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 실패에도 불구하고 맥스 애런스, 라힘 스털링, 리야드 마레즈 등과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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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The Sun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브라이튼으로부터 맷 라이언을 자유 계약으로 데려오면서 여름 이적시장 첫 영입을 완료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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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 호주 국가대표 골키퍼가 아스날에서 6개월간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낸 후 진행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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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경기에 출전하여 한 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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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보도에 의하면 라이언은 백업 골키퍼로밖에 보이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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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트 레노의 거취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아스날이 여전히 새로운 주전 골키퍼를 찾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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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의 다비드 라야와 1년 넘게 연결되었던 아스날은 브렌트포드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면서 그의 영입 계획을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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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5세의 선수의 계약에는 브렌트포드가 승격하지 못할 경우 ￡10m의 릴리즈 조항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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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브렌트포드는 지난 토요일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스완지 시티를 2:0으로 꺾었고 이로 인해 라야의 영입이 어려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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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football.london이 보도한 바와 같이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골키퍼, 레프트백, 중앙 미드필더 등 최소 다섯 개의 포지션에 걸쳐 영입을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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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언은 이미 아스날에 합류하길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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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Fox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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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이전트, 가족, 친구 등 제 주변 사람들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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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 가지 선택을 해야 할 것이며, 제게 가장 적합한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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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도 선택지 중 하나가 되길 바라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이릅니다. 이제 막 시즌이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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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일매일 제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