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가봐 산초랑 트레이닝때는 내가잘함 뭐 이러고 노는영상도 Cab portal 먹튀 있고..둘다 실축이지만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 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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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패널티 에어리어를 잘 통제했다. 승부차기에서 2번의 선방으로 영웅이 되었다.

조반니 디 로렌조 3.5점

루크 쇼를 놓치면서 실점의 빌미를 주었다. 전체적으로 빛과 그림자가 공존했다.

잉글랜드의 또 다른 페널티킥 실축은 21살의 제이든 산초와 23세의 마커스 래시포드였는데, 둘 다 연장 마지막 순간에 투입되었다.

레오나르도 보누치 1.5점

이탈리아 인들은 그의 존재 덕분에 센터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동점골까지.

BBC랑 스카이스포츠였나? 그 병신같은 평점 보다 키커지 평점 보니 속이 다 시원해지네. 역시 평점은 키커다.

조르조 키엘리니 2.5점

보누치 처럼 그 역시 강력한 모습으로 자신의 일을 했다. 선제골을 내주기 전까지 그는 가장자리에서 너무 수동적이었다.

조르지뉴가 베라티보다 평점이 낮은건 에바인데

조르지뉴 경기 내내 꾸준히 잘해줬고, 베라티는 전반 똥이였는데 ㅋㅋㅋ

기점도르인가

에머슨 3.5점

실점하기 전에 트리피어에게 유인되었다. 로렌조 보다는 자주 앞에 있었지만 효과가 있던 경우는 드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