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적기사는 번역할 가치가 없는듯.... 토토 사다리 팁 번역자도 빡치기만 하고 ㅋㅋㅋ

아마 구단이 생각하는게 현재 상황을 토토 사다리 팁 보니깐 맨시티, 맨유, 첼시 같은 팀들이 보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리그 우승은 힘들거라고 판단했고 그럼 노릴수 있는 대회는 운도 필요한 챔스, 유로파, FA컵, 리그컵 같이 단판으로 열리는 대회만 좀 더 노리는 느낌 딱 MLB나 NBA와 같이 우승 기운이 몰린다면 다시 투자하려고 하는것 같음 그리고 지난시즌 그렇게 난리였는데 3위를 했으니... 근데 이 계획대로 가려면 무조건 클롭이 종신 해야 가능한 계획

따라서 이번 거래 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영입이 근접한 누누 타바레스를 위해 마테오 귀앵두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했었다. 아스날은 포르투갈 출신 왼쪽 수비수인 타바레스 영입에 근접했고, 그의 초기 이적료는 6.9M파운드로 추정된다. 

1.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지 72일만에 누누 산투 감독을 데려오며 기나긴 감독 사가를 끝냄

2. SNS에서는 누누 감독을 향한 토트넘 팬들의 찬반이 갈림

3. 찬성파는 "최악은 피했다" "토트넘은 울브스보다 더 좋은 선수들이 있으니까 더 잘할 것이다" 라고 주장하지만,

반대파는 "크리스마스까지도 못버틸 것이다" "무리뉴가 경질 당한거보다 더 빨리 경질 당할 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음

오른쪽 수비수로도 뛸수 있는 타바레스는 벤피카에서 30경기를 소화했고, 아스날의 수비진을 보강시켜줄 수 있는 옵션이다. 아스날은 21살인 타바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10M파운드 이상을 지불할 것으로 보이나, The Guardian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타바레스를 데려오기 위해 벤피카에게 마테오 귀앵두지를 제안했었다.

2018년에 로리앙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귀앵두지는 아스날에서 82경기를 소화했지만, 아르테타가 부임한 이후, 그는 후보로 배제되었고, 결국 지난시즌에 헤르타 베를린으로 임대를 떠나야만 했다. 타바레스 딜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귀앵두지는 올 여름에 영구적으로 아스날과 결별할 것으로 보이며, 그는 마르세유와 연결되고 있다. 

여기에서 웸블리의 마지막 경기까지의 주인공을 정한다면?

"나는 키에사에게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에게 그는 매우 유망한 선수입니다. 그는 피오렌티나에서와 유베에서 품질면에서 큰 도약을했습니다. 페시나와 로카텔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자마자 십자깨졌다고 바로 생각나는 태클이었음 펴진상태로 역방향으로 꺾여서

이 팀에서 뛰고 싶습니까?

"이 모든 열정을 보는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느낌을 줍니다. 분명히 기분이 좋은 일 입니다."

타팀팬이라서 솔직히 못했으면 좋겠긴한데 맹구 필요한 퍼즐 하나씩 맞춰가는 느낌이라 섬뜩하긴 하네

그냥 산초가 한시즌만 20번 달고 내년에 산초7 주고 마샬처분하면서 새로운 격수한테 9번 주거나 그린우드 9번 주면 될거같은데

디나모 키예프의 주치의 인 Andriy Shmorgun은 공식 클럽 웹 사이트에서 유로 2020에서 스웨덴과의 우크라이나 대표팀 경기에서 부상당한 포워드 베스예딘의 MRI 검사 결과에 대해 말했다

-베스예딘은 MRI 검사를 받았습니다. MRI 스캔에서 그는 후방 십자 인대 부분 손상, 내부 및 외부 측면 인대 부분 손상, 대퇴 과두의 변위되지 않은 골절이 있습니다.

곧은 다리로 타격을 가한 베스예딘은 무릎 관절에 과신전을 앓아 엄청난 부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