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헨리 개새끼야 돈쓰기 꽁모아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해라 구질구질한 녀석들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AC 밀란이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의  미래에 대해 첼시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주장하며, 그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고 합니다.

꽁모아

23세 토모리는 2020-2021년 하반기에 밀란으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토모리는 세리에A에서 16번의 선발로 출장하였으며, 그가 펼친 모습을 본 밀란의 보드진은 매우 인상 깊게 지켜보았으며, 감독 스테파노 피올리는 그를 지도하는 것에 만족한다고 하며, 캐나다 태생의 센터백을 영구적 이적으로 바꿀 예정 입니다.

밀란은 전 더비 카운티 임대생을 영입하려는 그들의 열망을 비밀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말 동안 그들이 공을 들이는 것을 열망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제 첼시의 마리나 그라놉스카야를 상대로 협상이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첼시는 이탈리아 거대 클럽과의 선수 이적에 2,800만 유로의 구매 조항을 삽입했습니다.

뭐 협상이랄게 있나 마리나는 무조건 28m이고 그거 내면 첼시도 이적하는걸 막질 못함. 걍 계약 조항대로 팔리는거라 ㅋㅋ 가격 올릴수가있나? 임대 조항에 포함된건데?

첼시의 마리나는 그 선수가 훨씬 더 가치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의 대한 가격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가제타 델로 스포츠 (스포츠 매니저먼트를 통해) 밀라노 관계자들은 현재 그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노력 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내로 협상이 마무리 되기를 원한다고도 밝혔다.

이 아울렛은 '토모리 이적 이 점점 현실화되었다'며' 몇 시간은 아니더라도 며칠 안에 모든 것을 마무리 짓기를 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첼시의 그라놉스카야는 매우 강경한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이미 그들의 첫 번째 제안을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르트문트는 그의 의심할 여지없는 재능을 인지하고있었고, 17년 8월에 17살이던 산초를 8m의 가격에 시티로부터 영입했다.

그 시즌 말미에, 산초는 도르트문트 1군에 합류했고 18개월 후에는 대표팀에 차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