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니네 우승 절대 못해 DHL 먹튀 뻥글랜드 새기들아

결승전을 앞두고 'IT'S COMING HOME' 타투를 새긴 DHL 먹튀 축구팬들이 타투한 것에 후회가 없다며 문신을 없애거나 가릴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코트니 해리슨(22, 간호사)과 루이스 홀든(26, 두 아이를 둔 해붕이)은 미리 자신들의 피부에 문신을 새기며 잉글랜드 우승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있었다.

코트니는 이 문신이 한여름의 즐거운 추억을 상기시켜준다고 말했고 루이스는 패배의 아픔만큼 행복했었다고 말했다. 비록 타투를 결심했을 땐 술에 취했었다고 말했지만.

코트니는 6월6일날 다리에 'it's coming home 2021'을 새겼는데 이는 잉글랜드vs덴마크였던 4강전이 치러지기 전이었다. 한편 루이스는 뻥글이 4강에서 승리한 후 오른쪽 다리에 크게 'its comg home'을 트로피 모양과 함께 새겼다.

코트니는 인터뷰를 통해 그녀와 친구들이 잉글랜드의 여정을 팔로잉하며 있었던 추억과 문신이 주위 사람들에게 미소를 가져다줬다며 좋아했다.

"(타투를) 계속 하고있을 것이다. 올해 우리는 코비드에 몹시 시달렸었는데 이것이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가져다줬기 때문"

"잉글랜드는 정말 잘했고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가져다주며 우리를 일상생활로 돌아오게 해줬다. 우린 우승에 근접했었고 결국 이 타투가 우리팀이 얼마나 잘했었는지, 우리가 얼마나 근접했는지를 말해줄 것이다."

축구광 루이스는 뻥글이 덴마크를 격파하고난뒤 술을 잔뜩 마시고 타투이스트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다음날 한 명에게서 연락이 왔고 퇴근하자마자 곧장 그곳으로 떠났다.

비록 그의 여자친구는 '잉글랜드가 지면 개ㅂ신되는거잖아'라고 말했지만 루이스 또한 이 타투를 지우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문신은 내 몸에 영원히 있을 것이다. 지우거나 덮어쓸 생각은 정말 하나도 없다. 나와 평생 갈것이다."

그 선수들과 함께 7월초에 코파에서 탈락한 발베르데 또한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가장 마지막에 복귀하는것은 8월 2일에 복귀하게 될 지난 토요일에 코파 결승을 치른 브라질 선수들 밀리탕, 비니시우스 그리고 카세미루가 될것이다. 당연하게도 세명 모두 2주 뒤에 시작될 리그 첫 경기에 출전할 몸상태가 되지 못할것이다.

코망도 그렇고 나브리도 그렇고 쥘레도 그렇고 테오도 그렇고 뮌헨은 왤캐 유리들이 많음? 볼파르트 명성값 못하는건가 아니면 재네가 그냥 유리인건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백곰은 8월 14일 22시 멘디소로사에서 알라베스를 상대로 리그 첫 경기를 시작할 것이다. 안첼로티는 이미 한달 이상의 준비 기간 가져 11명의 명단에 들기에 어드밴티지를 가진 선수들을 선발할 것이다.

얘가 부상만 안 많았어도 뮐러처럼 뮌헨 종신이었을텐데

7월 23일부터 시작하는 도쿄 올림픽

경기 선발에 어려움을 가질 다른 선수들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다. 아센시오, 세바요스, 바예호는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하고 쿠보는 일본 대표팀에 합류한다. 이들의 경우 올림픽 참가 이전에 이미 휴가를 가졌기 때문에 7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올림픽 경기가 끝나면 곧바로 훈련에 참가해야만 한다. 올림픽 결승까지 진출한다면 그들은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8월 8일 전까지 마드리드로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이번주 미켈 아르테타의 팀이 이번 여름, 하이버니언을 상대로 그들의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룰 때 누노 타바레즈가 아스날 데뷔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모빌레는 많이 뛰고 등딱도 해주면서 영향력이라도 있었지 벨로티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더라 옾사이드만 걸리고

워커 6.71

매과이어 6.60

트리피어 6.57

스톤스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