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긴한데 랑닉은 애초에 팔팔가격 닭집올수가 없었음

레비거 한발 양보하고 파라티치한테 감독 팔팔가격 임명권, 선수 영입권 싸그리 넘겨줬는데

랑닉한테 선수 영입권이랑 적당한 이적료만 보장해 줬어도 랑닉이 거절했을거라 생각하진 않음

또한, OGC 니스의 보드진은 사수올로의 윙어인 제레미 보가의 프로필을 여전히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하고 그들이 정한 금액 (€20-25m)은 매우 높다.

사우스햄튼의 수비수 야니크 베스테르고르는 수요일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주 맞붙었던 선수들과 맞붙게 될 것이다.

그는 지난 몇 주 동안의 고락을 다시 경험할 것 같냐는 질문에 "그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런 일은 일생에 한번 뿐인 경험이었으면 좋겠어요."

이걸보니 예전에 첼시의 레전드를 눈물을 머금고 떠나보냈던 게 기억이 나네요

3년을 요구한 첼전드와 2년+1년을 제시한 첼드진...

피도 눈물도 없는 보드진 때문에 결국 구단 레전드를 떠나보내게 되어 매우 슬펐는데

그나마 라이벌이긴 하지만 아스날에 가서

팀 내 리그 최다 어시도 찍어보고 준수한 활약도 펼치며

그쪽에서라도 사랑을 듬뿍 받아 다행인 것 같아여

항상 행복하길 두리안...

덴마크는 유로 2020에서 겨우 2주 동안의 시간 동안 "일생동안 느낄 감정"을 경험했으며 그들의 롤러코스터 타기는 여전히 계속된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경기 도중 심정지를 겪고 덴마크는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첫 두 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하였다.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러시아를 꺾고 승리를 거둬 16강 행의 불씨를 되살렸다.

레알 1년 계약 요구 vs 라모스 2년 계약 요구

=> 레알은 30살 이상 선수들 재계약시 1년 계약 제시가 구단 원칙임

=> 라모스가 해준게 얼만데 시전 : 2년 계약해서 나에대한 존중 보여줘라

=> 페레즈 : 응 1년이야

=> 합의 없이 결국 파토

설명 끝

톰 히튼은 아카데미 졸업자 18명 중 13명과 작은 맨유 선수단과 프리시즌 훈련을 하는 모습을 월요일에 케링턴서 찍었다.

공식 사진작가는 훈련 세션동안 맨유 선수단을 사진 찍었고 톰 히튼은 훈련복에 등번호 22번을 받고 훈련장에서 실력을 뽐내었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PSG와 2년 계약을 맺기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다 . 

라모스는 파리로 이적할 3번째 선수이고, 하키미와 돈나룸마도 이적할 준비가 되어있다.

라모스는 수술이 필요한 근육 부상과 무릎 문제로 지난 시즌 후반기 대부분을 놓쳤고, 2021년 단 7경기만 출전했다. 

이로 인해 유로 2020 명단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