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이면 얘도 살릴수 있지않을까 하는 윈윈벳 탈퇴 막연한 기대감이 들긴 개뿔 쳐나가

프랑스인의 주 대리인은 이 미드필더의 이탈리아로의 복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윈윈벳 탈퇴

티에무에 바카요코의 에이전트 앤디 바라는 밀란을 초청해 첼시에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바카요코의 영구 이적을 제의하며, "기회가 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바카요코는 2020-21시즌을 나폴리에서 임대로 보낸 후 나폴리가 영구 이적시키는 것을 선택하지 않자 다음 시즌 첼시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이 프랑스인은 2017년에 모나코에서 40m 파운드로 이적한 후 아직 스탬포드 브리지에서의 계약이 1년 남아 있지만, 데뷔 시즌 이후에는 블루즈를 위해서 경기를 출전한 적이 없고, 그의 법정 대리인은 그가 이탈리아로 돌아가는 거래를 할 준비가 됐습니다.

무슨 말이 오갔나?

바카요코의 첼시에서부터의 첫 번째 임대는 18-19시즌 밀란으로의 임대였고, 바라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밀란이 바카요코를 영구 이적 시키려고 노력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밀란은 그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가진 선수를 찾고 있고, 그들이 이적 제의를 하는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라고 26살 에이전트 바라가 칼치오 메르카토에게 밝혔습니다. "지금 당장 티에무에는 첼시 선수이지만, 그가 셔츠를 바꾸고 이탈리아 팀으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밀란은 굉장한 팀이고 만약 기회가 된다면 우리는 모든것을 해서 그를 로소네리로 데려올 것입니다/"

"[파울로]말디니와 [프레데릭]마사라는 그를 알고, 그가 어떤 것을 가져올 수 있는지 압니다."

다른 임대이적의 가능성에 대해 묻자, 바라는 "저는 그가 나폴리에 갔던 것처럼 임대로 떠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의 계약이 그것을 허용하지 않아요. 저는 가격을 정확하게 말해줄 순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제가 결정할 것이 아니고 제가 가격을 얘기하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드리셔도 안 됩니다. 가격은 첼시가 정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밀란과 첼시는 친구고, 만약 그들이 무언가를 하고 싶어한다면, 결국엔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밀란에서 바카요코의 짧았던 첫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