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맨

체격은 홀란만큼 크진않는거같네 큰리그로 귀인 먹튀 스카웃되려나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북유럽애들은 귀인 먹튀 덩치가 얼마나 큰건지 저 키가 평범하게 보이냐

보르도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귀인 먹튀 리옹의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에서 열린 2020-2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22라운드 원정 올랭피크 리옹과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지난 25일 앙제전에서 프랑스 진출 후 첫 멀티골(시즌 4·5호)로 팀의 시즌 첫 3연승을 이끈 황의조는 이날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후반 37분 교체아웃까지 골을 넣지 못하고 교체됐다. 후반 6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빠르게 침투해 시도한 왼발 슛이 리옹의 오른쪽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결정적인 골 찬스를 놓치기도 했다. 황의조는 1-1로 맞선 후반 37분 아마두 트라오레와 교체돼, 3경기 연속 도전에 실패했다.  

 

보르도의 상승세도 '강호' 리옹을 만나 멈췄다. 최근 3연승을 포함해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를 기록한 보르도는 승점 32로 7위에 머물렀다.  

 

4-2-3-1 전술로 나선 보르도는 전분 32분 토코 에캄비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10분 사무엘 칼루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려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주고 패하면서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리옹의 오른쪽 풀백 레오 뒤부아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리옹은 승점 46을 따내 나란히 한 경기를 덜 치른 파리 생제르맹과 릴(이상 승점 45)을 2~3위로 밀어내고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NC 구창모(24)가 2021시즌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NC는 30일 2021시즌 CAMP 2(NC 스프링캠프)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그 가운데 구창모의 이름이 빠졌다. 구창모는 지난해 7월까지 9승 평균자책점 1.55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시즌 반환점을 돌고 부상으로 약 3개월간 자리를 비웠고, 10월 말에 복귀했다. 한국시리즈에서 두 차례 등판해 13이닝을 던져 1승1패 평균자책점 1.38로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NC 구단은 "구창모가 지난해 왼손 전완부 피로골절 부상이 있었다. 올 시즌 건강하게 시즌을 치를 수 있도록 충분히 회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CAMP 2에서 제외했다"라고 밝혔다.  

 

NC는 2월 1일부터 시작되는 CAMP 2(NC 스프링캠프)로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N팀(NC 1군)은 이동욱 감독을 포함한 10명의 코칭스태프와 4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C팀(NC 퓨처스팀)은 유영준 감독을 비롯 9명의 코칭스태프와 28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창원NC파크, 마산야구장, 마산야구센터 내 보조구장을 사용한다. 2월 한 달 간은 3일 훈련-1일 휴식으로 진행하며, 3월부터는 LG(2회), 두산(2회), 삼성(2회), 롯데(3회)와 총 9번의 평가전을 치러 실전감각을 점검한다.

 

C팀은 2월 1일부터 통영 산양 스포츠파크에서 CAMP 2를 시작하며, 3월 1일 창원으로 돌아와 새 시즌을 준비한다. NC는 최근 통영 산양 스포츠파크 내 마운드 및 불펜을 개선해 보다 나은 훈련 환경을 만들었다.

 최지만(30·탬파베이)이 월드시리즈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명예의 전당에 전시된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30일(한국시간) 최지만의 유니폼 상의, 란디 아로사레나의 방망이, 브렛 필립스의 스파이크 운동화 등 지난해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탬파베이 선수 3명의 장비가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 있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고 전했다.  

 

최지만은 지난해 한국인 야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 무대를 밟았다. 특히 LA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한국인 야수로는 역사적인 첫 안타를 뽑았다. 당시 그가 입었던 유니폼이 명예의 전당에 전시된다.  

 

또한 아로사레나가 지난해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인 10개째를 쳤을 때 사용한 배트, LA 다저스 마무리 켄리 젠슨을 상대로 대역전승의 물꼬를 튼 필립스의 스파이크도 함께 낙점됐다.  

 

올해 포스트시즌 종료 시까지 '가을의 영광 전시' 섹션에서 탬파베이 선수들의 장비와 함께 배치될 우승팀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1차전에서 던진 초구, 코리 시거의 방망이, 무키 베츠의 원정 유니폼 등을 내놓았다.  화가 2021시즌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주전 포수 최재훈은 지난해보다 30% 오른 2억 6000만원에 사인, FA(자유계약선수) 등을 제외한 이번 시즌 팀 연봉계약 대상자 총 59명 가운데 최고 연봉자가 됐다.  

 

이번 시즌 주장에 선임된 노수광이 지난해 2억 1000만원에서 18% 삭감된 1억 7300만원에 계약했다. 투수 장시환이 1억 5400만원, 유격수 하주석이 1억 3500만원에 사인했다. 또한 정진호·정은원 1억 2000만원, 장민재·오선진은 1억원에 계약했다.

 

전년 대비 연봉 최고 증가폭 1~4위는 투수가 싹쓸이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