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보면 중국 챙기는거 이해가긴 하는데 놀이터 게임 그래도 좆같긴하다

리버풀은 해리 윌슨에게 10M파운드의 오퍼가 놀이터 게임 온다면 이를 수락할 의향이 있는데, 위르겐 클롭감독이 잉여자원의 처분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새로운 미드필더 및 공격수 영입을 위한 자금 확보와 스쿼드 규모를 적절하게 유지하려고 선수들을 판매하길 원한다. 

헤르타 베를린의 스트라이커 코르도바는 러시아, 크라스노다르로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빌트의 정보에 따르면, 헤르타 수뇌부는 팀을 떠나는 코르도바를 대신하여, 프랑크푸르트의 필립 코스티치 영입을 위해 작업 중이다. 새롭게 헤르타에 부임한 단장 프레디 보비치는 이미 슈투트가르트에서 프랑크푸르트로 데려왔던 전적이 있고, 이번엔 그를 베를린으로 유혹하고자 한다.

코스티치의 이적료는 코르도바의 이적료, 20m 유로+ 다른 선수 매각을 통해 충당할 예정이다. 현재 판매될 것으로 생각되는 선수는 도디 루케바키오가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코스티치의 이적료로 30m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20/21시즌 4골 17어시로 분데스리가 어시스트 2위)

최근 코스티치의 영입에서 가장 앞서있던 것은 인테르였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보장해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인테르의 태도는 미온적이다. 하지만 헤르타는 코르도바의 이적료만 들어오면, 바로 코스티치에 대한 공식적인 오퍼를 넣을 것이다. 아직까지 공식적인 오퍼는 없었다.

지난 여름, 리버풀은 리안 브루스터, 데얀 로브렌, 키아나 후버를 판매함으로서 50M파운드를 확보했고, 이금액을 통해 디오고 조타와 티아고 알칸타라를 확보할 수 있었다. 24살인 해리 윌슨도 방출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갔으며, 리버풀은 현재 계약기간이 2년밖에 남지않은 그를 통해 10M파운드를 회수하길 원한다. 

지난시즌에 번리의 11M파운드를 거절한 리버풀이 카디프 시티의 임대계약을 수락했었다. 결국 리버풀은 지난 3시즌 반동안 임대로 떠돌아다닌 해리 윌슨과 결별하기로 결정했는데, 그 이유는 이적시장이 변화했기 때문에, 이에 순응할 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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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벤피카가 문의를 넣었고, 웨스트브롬과 브랜트포드도 또한 윌슨에게 관심이 있다. 윌슨은 리버풀 잔류 또는 해외 이적보다 EPL 팀으로 이적을 원하며, 여러 구단들의 오퍼를 검토할 예정이다. 마르코 그루이치도 또한 3시즌 반동안 임대로 떠돌아 다녔고, 리버풀은 그로부터 12M파운드를 회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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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포르투가 그를 원하며, 이탈리아와 독일구단들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 제르단 샤키리는 유로 2020에서 뛰어난 기량을 증명한 이후, 리버풀에서 좀더 출전기회를 보장받길 원하며, 라치오가 그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디보크 오리기와 결별할 의향이 있으나, 그의 이적 가능성은 낮아보이는데, 그 이유는 2년전에 리버풀이 오리기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또한 네코 윌리엄스, 로리스 카리우스, 셰이 오조, 벤 우드번, 타이워 아워니이도 방출할 예정이다. 번리는 나다니엘 필립스를 원하는 여러 구단중 한곳이며, 리버풀은 그가 팀을 떠나길 원한다면, 그를 보내줄 것이다. 

최근 언론에 나온 소식에 따르면 웨스트햄 은 리버풀 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기를 영입 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