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놀리는 PL 수준이 아닌데 ㅋㅋ CI 먹튀 실력도 구리고 한숨만 나오는 판단력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CI 먹튀 공격수 사울 니게스와의 경쟁에서 리버풀을 앞서고 있다고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리버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사울의 대한 이적료로 요구한 4천만 유로의 달하는 제안을 거절 당했다고 한다.

리버풀의 미드필더에 대한 관심에 대한 뉴스는 지난주 초에 보도가 나왔는데, 위르겐 클롭은 여전히  바이날둠의 후계자를 여전히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리버풀의 첫 번째 제안은 거절 당했지만, 이 선수는 '리버풀 이적 확률 0.5'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바르셀로나 또한 그를 자신들의 선수단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그들은 또한 AT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긍정적인 제안을 했다고 덧붙였다.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의 심각한 재정난으로 임금 청구서 없애기 위해 열심인 상황에서 잠재적인 수입원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생각 또한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미드필더는 모든 경기에 16번 출전했지만 그중 8번만 주전으로 출전했다. 그는 지난 12번의 플레이오프전 중 7번을 교체로 출전하지 못했다.

사울이 폼을 찾는다면 당연히 사울이 최고지만, 나이랑 현재 실력, 리그 적응 등 고려하면 비수마나 노이하우스가 더 나을 것 같은데. 어차피 지금 나오는 가격은 거기서 거기고.

뭐 이 링크가 사실이든, 이적료를 알레띠가 수락했든, 주급 문제로 못 데려올 것 같긴 하지만.

특히 몰럼비는 중원이 매우 경쟁력있는 분야인 만큼 브라이튼 1군진출에 더욱 어려운 과제를 안게됐다.

이브 비수마, 아담 랄라나, 파스칼 그로스, 야쿱 모데르, 스티븐 알제이트, 모이세스 카이세도, 그리고 새로 사인한 에녹 음웨푸등 포터의 선발 스쿼드에 드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또 다른 임대는 몰럼비에게 이득이 될까 아니면 클럽을 떠날까? 코놀리가 브라이튼에서 처음 떨어져 이득을 볼수 있을까?

몰럼비 자신은 지난 시즌 U-23이하와 말도 안되는 경기를 하고 싶지 않다며 포터가 시간을 보장하지 못하면 "바로 임대 갈것"이라고 말했다.

둘다 클럽의 아카데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코놀리는 15경기 11골 2어시를 기록한 2018/19 시즌에서 올해의 프리미어리그2선수로 선정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드코치는 코놀리와 몰럼비 어느쪽도 경기시간이 없이 시즌을 보내는데 만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1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다 문제는 저 두사람이랑 있으면 그냥 플레이하고 싶어한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