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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선수단은 스코틀랜드에 있는 5일간의 트레이닝 캠프를 위해서 월요일 아침, 런던 콜니 훈련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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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국경의 북쪽에서 머무는 동안, 2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화요일 밤, 이스터 로드에서 하이버니언과의 경기 이후에 토요일, 레인저스와의 경기가 있다. 

누가 원정을 떠나는가? 

아스날은 트레이닝 캠프를 위해서 큰 규모의 스쿼드를 꾸렸다. 구단의 시니어 선수들과 함께 여러 어린 선수들도 원정을 떠나게 되었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둘 다 원정을 떠난다. 니콜라 페페, 토마스 파티, 그리고 에밀 스미스 로우 또한 마찬가지이다. 

토요일에 벤피카에서 이적이 컨펌된, 타바레즈 또한 선수단과 함께하며 하이버니언과의 경기에서 첫 출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모빌레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스토리에 자신과 자신의 아내 및 아이들을 향한 과도한 비판에 우승과 팩트로 화답했습니다.

" 계속 짖어라. 나는 1년이 채 되지도 않아서 세리에 한시즌 최다득점, 유럽 챔피언쉽 골든슈, 그리고 마침내 유럽의 챔피언이 되었다. 너희들이 뭐라 짖든 나는 계속 승리한다. "

잉글랜드

루크 쇼 7.66

필립스 7.44

라이스 7.24

픽포드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