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으로도 한 번 뛰었었음 비아그라처방개수 막판에 교체 투입으로

주전으로 뛸 거라고는 비아그라처방개수 생각 안함

만약 3백 쓴다면 트리피어 윙백에 워커 스토퍼일텐데

리제는 윙백 스토퍼 둘 다 가능하고 잘하니까

서브 한명은 같이 데리고 가야지

국제 대회 나가면서 서브도 없이 가면 망함

그래서 유틸성이 강조되는 것도 있고

또한 제임스는 

램파드 감독 아래에서 선발 주전이었던 시절에서 투헬 감독체제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기 어려웠음을 토로했다. 

"램파드 감독과 시즌을 시작할 떄, 많은 경기들을 뛸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감독이 오고나서 우리의 경기 스타일은 바뀌었고, 포메이션 또한 바뀌었죠. "

"투헬 부임 후 처음 몇 경기들에서 저는 팀에서 거의 제외된 듯 했고,경기를 뛸 수 없다는 사실을 대처하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받아들여야 했고 배워나가야만했죠. 

새로운 감독님이 오셨을 때 꽤 힘들었어요, 여태  경험해본 적이 없었던 일이었구요.

힘들었지만 그래도 경험을 통해 배워나갈 수 있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3. 챔결에서 맞붙었던 맨시티 선수들과 한 팀으로 만났지만 별 문제 없음. 

제임스는 첼시 팀 동료인 칠웰과 마운트와 함께 잉글랜드 유로 선수명단에 합류했다. 

이들은 더불어 명단에 든 

스털링, 포든, 스톤스, 워커의 맨 시티를 상대로 치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의 승리에도

여전히 겸허하다고 한다.

"모든 사람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는 없죠. 우리는 얼마 전 맨시티를 상대로 경기했고,시티가 결과에 행복하지 않을 것이란 걸 알고있기 때문에, 우리는 겸허해야해요. 우리는 자랑하거나 빠져있지않아요.  우리가 승리한 걸 우리가 아는 것 만으로도 충분해요  . "

"지금은, (시티의 선수들과) 한 팀으로 만난 것이고, 함께 맞서 싸워야 할 때이죠. "

4. 캉테 짱짱맨

잉글랜드 소속이 아닌 첼시 팀원 중 같이 뛰고 싶은 선수가 누구냐 질문받았을 때, 

고민없이 "은골로 캉테" 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캉테는 세 명의 선수를 커버해요. 많이 뛰고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죠. 캉테는 우리 팀의 중요한 선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