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공격진 후보들이 다 영입 토토 소액 가능성이 떨어져보이고 비싼 선수들이네

라이벌팀들 보강 ㅈㄴ 빡세게 하고있는데 토토 소액 진짜 다음시즌 경쟁 어떻게 할려고함?? 진지하게 보드진들이 리버풀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건지 존나 의심됨

<방출>

톱니바퀴만 제대로 굴러간다면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날 방출 자원들은 제법 그 수가 많을 것이다. 리버풀은 전력 외 자원을 방출해 예산을 두둑히 창출하고 싶어한다. 

바이날둠이 이미 적을 옮긴 가운데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1군에서 정리될 자원은 최대 10명에 육박할 수 있다. 

지난 주 보도대로 리버풀은 네코 윌리엄스와 냇 필립스에 대한 이적 제의를 들어볼 것이다. 번리와 사우스햄튼은 두 선수 모두에게 관심을 피력한 구단이고, 브라이튼과 뉴캐슬은 필립스에게 문의를 넣은 구단들이다. 필립스에게 책정된 이적료는 12m파운드 이상이다. 

오랜 기간 동안 울버햄튼의 주목을 받았던 오리기도 이적이 가능하다. 샤키리와 미나미노에게 괜찮은 제안이 입수되면 그 역시 검토될 것이다. 

해리 윌슨과 마르코 그루이치도 방출 대상이다. 벤피카가 윌슨의 영입을 문의한 구단이지만, 벤피카보다 이적 확률이 높은 구단은 풀럼이나 브렌트포드 같은 챔피언쉽 구단이다. 그루이치는 포르투를 비롯해 독일과 이탈리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셉 판덴베르흐는 프레스턴으로 임대 이적했고, 완전 이적이 유력한 리암 밀러의 행선지는 스위스의 FC바젤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매각 대상인 카리우스는 셰이 오조, 벤 우드번, 카밀 그라바라, 타이워 아워니이처럼 결정문을 전달받게 될 것이다. 이 중에서 아워니이는 마인츠, WBA, 스토크의 문의를 받았다. 

1월에 영입됐지만 1분도 뛰어보지 못한 벤 데이비스의 거취도 불확실한 상황이고, 챔피언쉽 구단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리스 윌리엄스는 임대 제의를 받아도 이상할 게 없다. 

인터 마이애미는 윌리안 영입을 포기했습니다.

본지가 이해하기론 윌리안은 167,000 파운드 주급을 요구했고, 이는 베컴의 팀에는 큰 요구였습니다.

사수올로의 스포츠 디렉터에 따르면 아스날은 사수올로의 마누엘 로카텔리와 계약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고 있으며 로카텔리에게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고 한다.

23세의 로카텔리는 스위스와의 3-0 조별리그 승리에서 2골을 넣으며 유로 2020에서 이탈리아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올 여름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수올로 스포츠 디렉터 조반니 카르네발리는 세리에 A의 라이벌 유벤투스와 협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스날이 이탈리아 밖에서 영입 선두 경쟁자라고 확인했다.

카르네발리는 이탈리아 스카이와의 인터뷰에서 "유벤투스는 로카텔리에 대해 이야기한 유일한 이탈리아 클럽입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주 (유벤투스 스포츠 감독 페데리코) 체루비니와 만났습니다."

"그들의 관심이 있고, 모든 조건과 평가를 탐구하지는 않았지만 유벤투스와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어 이 회담을 계속할 겁니다."

"해외에서 다른 클럽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아스날은 이 팀들 중 하나이고, 그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유일하게 구체적인 제안을 제시했기 때문에 다른 모든 클럽들보다 앞서 있습니다."

로돌프 피사로를 처분하고 싶어하는 필 네빌로서는 큰 실망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