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베르너 거피셜 아니었음? 10x10 먹튀 오피셜뜨기전까진 코나테도 못믿겄다

토요일 큰 경기에 앞서 10x10 먹튀 서포터분들께서 마지막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시티의 유소년 팀 선수들, 스태프분들, 그리고 서포터분들께서 팀을 배웅해주시기 위해 CFA에 모이셨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그의 선수들은 이번 주말 첼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펼치기 위해 포르투갈로 출발했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팀 역사상 51년만의 유럽 대항전 결승전이며, 팀은 이 중요한 순간을 계속 즐길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깃발과 조명탄이 가득한 이번 잊을수 없는 배웅은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펼쳐지는 토요일 피날레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엄청난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적어도 레알과 2차전 양상처럼 게겐하려면

젊고 피지컬 좋은 미드진 있어야 한다.

코나테 영입 이후 2차, 3차로 발생할 추가 영입은 리버풀의 선수 매각 규모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한줄 요약 : 선판매 후영입. 역주)

디보크 오리기와 셰르단 샤키리가 이적할 경우 공격수 영입도 진행돼야 하는 과제다. 미나미노 타쿠미의 거취에 대해서도 결정을 내릴 것이다. 

오리기는 그동안 팬들의 기억에선 생생한 존재였지만 이젠 새로운 도전을 하러 갈 시간이다. 리버풀이 책정한 오리기의 몸값은 약 20m파운드다. 

잉여 자원 처분에 능해 총든 협상가란 평가를 받았던 마이클 에드워즈 단장이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이번 여름 처분 작업은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리버풀은 해리 윌슨, 마르코 그루이치에 대한 제안을 들어올 심산이며, 두 선수에게 책정된 이적료는 약 15m파운드다. 

카리우스, 오조, 벤 우드번, 리암 밀러, 타이워 아워니이 역시 정리 대상 목록에 올라 있다. 그 중 아워니이는 우니온 베를린, 풀럼, WBA, 스토크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책정된 이적료는 8m파운드다. 

리버풀은 핵심 전력으로 분류되는 자원의 정리는 고려하지 않는다. 클롭은 마네, 살라를 차기 시즌 구상안에 포함시켰다. 음바페, 산초 이적설이 줄곧 계속 흘러나오고 있지만, 리버풀 고위 소식통들은 두 이적설을 일축했다. 

리버풀의 공격진은 하비 엘리엇의 구단 복귀로 한층 보강될 전망이다. 블랙번 로버스에서 7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한 엘리엇은 7월 프리시즌에 증명할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엘리엇은 프리시즌을 다음 시즌 자기 자신이 재임대가 아닌 구단에 잔류할 대상임을 증명할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핵심 자원들이 부상에서 복귀하는 만큼 클롭은 보유한 자원 폭에 매우 만족한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툴링”이라는 소소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클롭이다. 

코나테 영입 이후 두어 번의 추가 영입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겠으나, 영입과 관련하여 리버풀이 숨가쁜 여름을 보낼 일은 없을 것이다. 

FSG 리버풀 들어오고 한 번의 안필드 증축+계획, AXA 트레이닝 건설 이렇게 했는데

증축 2016년에 완료됐고 5년이면 원금 회수 된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원금회수 1년남음

AXA 트레이닝은 만들고 바로 훈련장 이름 팔아서 원금 회수

2016~2021 넷스펜딩 합계:

1위 맨시티 -695M

2위 맨유 -609M

3위 PSG -410M

4위 바르셀로나 -394M

5위 인테르 -388M

6위 아스날 -377M

7위 AC밀란 -331M

8위 첼시 -322M

22위 리버풀 -135M

이새끼들 있는 돈으로만 굴리고 있는데 진짜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