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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폭바가 딱 얘일거 같다. 망고샵 먹튀 이런 애 데려와봐야 팀 분위기에 해만 끼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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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빙가의 망고샵 먹튀 에이전트는 맨유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지만 선수는 PSG를 선호합니다

지난달 본지는 셀틱이 크로아티아 망고샵 먹튀 출신의 오른쪽 수비수인 요시프 유라노비치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지만 러시아와 이탈리아 리그 팀들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셀틱의 새로운 감독인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팀의 강화를 위해서 조하트와 알렉스 맥카시외에도 추가적으로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는 더 많은 영입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일시와 어떤 이적들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실제로 영입할때까지 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습니다."




"이미 선수들에 대한 루머는 넘쳐나도록 많고 때때로 이적은 믿을 수 없는 이유들로 지연되고는 합니다. 그래서 나는 이적이 성사될때까지는 선수들과 이적시기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않습니다."



1. 19/20시즌 이적 조건 때문에 생테티엔으로 한시즌 바로 임대 보냄

2. 2020년 초반 코로나 때문에 리그앙 조기 종료

3. 그러다 7월 파리와의 컵 결승을 뛸 기회가 생겼지만 코로나로 그전에 임대 기간이 끝남. 생테티엔은 임대 연장을 원했고 아스날도 동의. 근데 생테티엔이 그 한경기 뛰면 경기 출전 옵션 달성하니 2m을 달라고 요구. 아스날 입장에서는 1경기 더 뛰게 배려해주는데 2m까지 내놓으라는 요구에 어이가 없어서 거절. 결국 살리바만 중간에 껴서 2주정도를 소속도 없이 개인 훈련

4. 이후 아스날 합류 과정에서 어머니 돌아가심 (아버지는 2018년에 돌아가심)

5. 6개월간 못 뛰어서 폼도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거기에 19살에 부모님 두분 다 여의니 얘 상태가 아예 맛이 감...

6. 그렇게 결국 다시 한번 임대 가기로하고 유로파 명제도하고 했는데 결국 임대 못 감. (아스날 일처리 문제인 줄 알았는데 최근에 생테티엔 측이 통수쳤다는 기사가 있음)

 7. 유로파 명제 시켜놔서 조별리그에서는 기회도 못주고 그냥 유스에서 반시즌을 썩음.

8. 그렇게 겨울이 돼서야 니스로 임대갔고 약 1년만에 1군 경기 소화

9. 초반에는 엄청 못했지만 반시즌간 뛰며 폼을 어느정도 끌어올림

10. 아스날 복귀해서는 아스날에서 뛰고 싶어 무조건 아스날에 남아 경쟁하려고함.

11. 하지만 구단이 화이트 영입한다고하니 그렇게 됐을때의 자기 출전시간의 의문을 품었고 그렇게 구단과 이야기 한 끝에 다시 한번의 임대행 결정

12. 아르테타는 살리바가 아직 경험이 좀 부족하다 생각하고 구단은 아직도 살리바를 장기 프로젝트 일원으로 보고 있음. 그래서 잉글랜드로 임대 보내려고 했지만 선수인 살리바가 마르세유행 선택

13. 이번에 갔다오면 계약 2년 남는데 재계약 성공하면 18살에 영입한 유망주 3년 임대로 키운거고 재계약 실패하면 남 좋은 일만 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

허재 감독의 두 아들로 어려서부터 주목 받은 허웅-허훈 형제가 공식경기에서 맞대결을 벌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란히 삼광초-용산중-용산고-연세대를 거치며 상대팀으로 마주할 기회가 없었다. 동생 허훈이 KT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한 2017-2018시즌에 허웅은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었다.

 

형 허웅은 전역 직후 초반 4경기 가까이 실전 감각을 찾지 못해 애를 먹기도 했지만, 이후 세 경기에서 평균 2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알렸다. 앞선 18경기에서 평균 10.7득점을 기록 중이던 동생 허훈은 형과의 맞대결에서 부담을 느낀 듯 5득점에 그쳤다.

 

올 시즌 두 번째 ‘형제의 난’은 오는 28일에 원주에서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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