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면 가져야죠. 그렇게 원하시믄 먹튀폴리스 검증업체 텐벳 돈은 달란대로 주세요.. 제발ㅠ

1차목표를 유로파로 잡으면 그냥 먹튀폴리스 검증업체 텐벳 에버튼 왓포드 급 위상 되는거임

챔스복귀가 가장 큰 목표를 잡고 선수 영입 방출을 해야하는거지

뭐 ㅋㅋㅋ 그렇게 해도 테타라... 힘들긴하겠지만

쨌든 난 쟈카를 팔고부터가 시작이라고 봄

그 다음으로 챔스 도전할때 처분하면서 좋은 선수 데려오는거면 몰라도 당장은 째 처분하면.......

내가 아스날팬이 아니라 이 전시즌 자카의 모습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번시즌만 딱 놓고보면 나름 괜찮은 미드필더 아닌가?

생각보다 몸땡이도 튼튼하고 멀티포지션 소화 가능하고 가끔 쓸데없이 좆같이 나오던 태클 빈도도 체감상 줄어든거같고

그냥 개집이 더 높은곳을 노리기에 부족할뿐이지 개 쩌리 취급당할 자원은 아닌데

유로2020 A조에 소속된 터키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우우르잔 차크르(Uğurcan Çakır) 선수가 독일 전지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만 25세의 우우르잔 차크르는 "이탈리아는 강팀이며,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보입니다만 우리는 한 경기 한 경기를 치루며 우리의 꿈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알타이 바인드르(Altay Bayındır) 선수가 좋은 얘길 해줬어요. 저 또한 이에 공감하구요. '누가 주전으로 뛰든 상관없으며, 이 영광스러운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일' 이라더군요. 누가 주전으로 출전하든 상관없고, 서로가 서로를 응원해줄 겁니다. 국가대표팀의 성과가 더 중요하니까요. 터키 쉬페르 리그에서 뛰는 골키퍼들의 수준이 올랐습니다. 경기를 뛰며 경험을 쌓아서 젊고 재능있는 골키퍼들이 많습니다. 그들 또한 국가대표팀에 승선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개인의 성과는 그 어떤 경우에라도 팀의 성과보다 우선시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성과는 나중에 달성하면 되요. 중요한 건 국가대표팀의 성과입니다. 이런저런 논란(골키퍼 주전 경쟁)들은 제 관심사가 아닙니다." 라고 말했다.

이게 팀스포츠의 정신이자 대중들의 잣대인거 같음. 케인만 봐도.. 누가봐도 그렇게 좋은 기록 쌓아감에도 불구하고 맨날 그래서 컵은 있으시겠죠? 이런 조롱 받는거만 봐도...

이번 시즌 보르도는 스포츠 악몽을 경험할 것이며, 토마 바시치에서도 마찬가지다.

작년 유망주에 불과했던 그는 완전히 성공했다. 여러 번 클럽을 떠난다고 말한 그는 보르도에서의 모험이 끝난 것으로 보이며, 최근 그의 발언은 이를 확인시켰다.

이번 토요일, 포르투갈 언론 'Record'는 벤피카가 토마 바시치에게 매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24세의 그는 벤피카의 관심에 응답하고 싶어했으며, 그리고 이는 분명히 상호 이익일 것이다.

"벤피카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다. 그들의 관심에 대해 들었다."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난 내 커리어에서 큰 도약을 하기 위해 한 걸음씩 성장하고 싶어한다. 공식적인 오퍼가 온다면 나와 클럽에 가장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 논의하고 살펴볼 것이다."

"지금은 보르도 선수이고 다른 클럽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난 포르투갈 리그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UEFA 유로2020에 참가할 터키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등번호 및 표기명이 정해졌습니다.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등번호와 표기명은 다음과 같습니다(굵은 글씨로 표기된 선수명이 각 선수 유니폼에 새겨질 정식 표기명입니다)

1 - MERT GÜNOK (메르트 귀노크)

2 - ZEKİ ÇELİK(제키 첼릭)

3 - MERİH DEMİRAL (메리흐 데미랄)

4 - ÇAĞLAR SÖYÜNCÜ (차을라르 쇠윈쥐)

5 - OKAY YOKUŞLU (오카이 요쿠쉴루)

6 - OZAN TUFAN (오잔 투판)

7 - CENGİZ ÜNDER (젠기즈 윈데르)

8 - DORUKHAN TOKÖZ (도룩한 토쾨즈)

9 - KENAN KARAMAN (케난 카라만)

10 - HAKAN ÇALHANOĞLU (하칸 찰하노을루)

11 - YUSUF YAZICI (유수프 야즈즈)

12 - ALTAY BAYINDIR (알타이 바인드르)

13 - UMUT MERAŞ (우무트 메라쉬)

14 - TAYLAN ANTALYALI (타일란 안탈리알르)

15 - OZAN KABAK (오잔 카박)

16 - ENES ÜNAL (에네스 위날)

17 - BURAK YILMAZ (부락 일마즈)

18 - RIDVAN YILMAZ (르드반 일마즈)

19 - ORKUN KÖKÇÜ (오르쿤 쾩취)

20 - ABDÜLKADİR ÖMÜR (압뒬카디르 외뮈르)

21 - İRFAN CAN KAHVECİ (이르판 잔 카흐베지)

22 - KAAN AYHAN (칸 아이한)

23 - UĞURCAN ÇAKIR (우우르잔 차크르)

24 - KEREM AKTÜRKOĞLU (케렘 아크튀르크오을루)

25 - MERT MÜLDÜR (메르트 뮐뒤르)

26 - HALİL DERVİŞOĞLU (할릴 데르비쉬오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