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성있는 매물중에선 배틀쉽 튀먹 최선인거같은데

로마노가 자신의 트위치 채널에서 배틀쉽 튀먹 주장하기를 토트넘은 이제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하기위해 그의 에이전트와 협상중이라고 한다.

블라호비치는 올여름 토트넘과 계속 링크가 났었다.

물론 해리 케인은 맨시티로의 이적에 대한 링크가 강하게 나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케인이 남든 떠나든 파라티치는 또 한명의 스트라이커를 추가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토트넘이 블라호비치에게 오퍼한 클럽중 하나라고 보도되기도 했었는데, 블라호비치의 클럽은 그를 50.9M 파운드의 가치로 보고있다 (60M 유로).

그런데 현재 토트넘이 다시한번 이 21살의 선수에게 한발자국 다가선것으로 보인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이 그의 에이전트에게 접근했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로마노가 덧붙이길 피오렌티나와의 협상은 아직 시작을 안했다고 한다.

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뛰어난 비지니스 수완을 보여왔다. 골리니를 처음 영입했으며, 클럽과 나라를 위해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 로메로에 유망주인 힐까지 데려왔다.

물론, 모든 관심은 해리케인 차지가 되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만약 블라호비치를 영입하게 되는 순간 이것도 엄청난 비즈니스의 한조각이 될것이다.

물론, 당연하게도 그 앞에는 넘어서야할 장애물들이 있다.

블라호비치는 절대 싸게 나가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