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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이 뮌헨 이적하고 비아그라심장 홀란드 주급 좀 세이브만 하면 주급체계에 큰 무리없이 재계약 가능할 것 같은데.. 아니면 홀란 포기하고 제3 선택지를.찾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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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비아그라심장 고민하는 뤼디거

안토니오 뤼디거와 첼시의 재계약 비아그라심장 협상은 꼬일대로 꼬였으며, 그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클럽을 떠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뤼디거의 계약은 이제 12개월 남았고 그가 계약 연장을 할 것은 확실해보였다.


그러나 본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유로의 폐막 전까지는 어떠한 협상도 없을 것이다.


그는 클럽과 투헬의 지도를 받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지만, 동시에 이번 계약이 그의 마지막 거대 계약이 될 것을 생각하고 있다.


그는 4년 계약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계약 길이 외에 조항 역시 핵심적이다.


뤼디거는 라커룸의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팀내 주급순위 10위 밖에 위치해있다.


독일 국가대표는 보너스를 합해 33.3m파운드로 2017년 AS로마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으며, 그후 그보다 많은 주급을 받는 수많은 선수들을 만났다.


아카데미 출신 칼럼 허드슨 오도이조차 그보다 많은 주급을 받고 있다.


수많은 탑 클럽들이 그와의 자유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28세의 선수는 오는 1월부터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충격은 자유계약선수에 대한 갈증을 더욱 심화시킨다.


뤼디거는 자신의 훌륭한 폼을 여과 없이 자랑했으며 여전히 그가 최고 수준의 활약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투헬의 계획에는 여전히 그가 있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탄코, 에메르송 역시 1년의 계약이 남았으며, 첼시는 그들이 떠날 경우를 대비해 대체자를 찾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니클라스 쥘레와 인테르의 하키미 역시 그의 일환이다.

상대팀 입장에서 뤼디거는 진짜 재앙일듯. 수비도 수비지만 상대 멘탈 살살 긁는게 ㄹㅇ임

무릎도 여러번 나가리되기도 했고, 파이터형 수비수라는 플레이스타일 상 장기계약이 망설여지는 것도 알겠음.

근데 저 병신같은 정책때문에 레전드들 재계약때마다 '응 최대 2년~ 그 이상은 구단 정책때문에^^' 이지랄 하다보니 전성기급 스타선수도 점점 오기 꺼려할거임. 말년까지 잘 써먹고 자연스럽게 원하는 팀 보내주고 이런 식의 스토리도 있어야지 무조건 그냥 30살 되면 늙탱이잖아?^^ 이 스탠스..

챔스 우승하고나서 1년 남은 계약 연장하러 기분 좋게 사무실 문 열었는데, 습~ 근데 너 곧 30이네? ㅎㅎ 이지럴 하면 나같아도 정떨어짐



넷스펜딩이랑 다른 소리 하고 있는데 뭔소리임;

그렇게 따지면 늙다리 틀딱도 4-5년 계약 박아서 묶어두고 5m이라도 받아먹는게 넷스펜딩에 유리하겠지

30살 넘기만 하면 무조건 단타계약만 때리는건 벤치에 앉아서 주급쳐먹는 꼴 못보겠다 이거임. 그래서 테리도 말년에 av로 보내버렸고 램파드는 시티그룹 가버린 거

언젠가 스타선수가 꺼릴 구단이 될지도 모른다는 건 당연히 내 뇌피셜 맞는데, 이 정책은 발락 떠난 한참 후에 나왔고 세스크는 오히려 계약 중 주전 밀리고 자기가 모나코 보내달래서 10m 받고 보내준거. 차라리 3년 계약 해달라는데 2년 고집하다가 떠나 보낸 윌리안이 더 맞는 사례겠지. 결과론적으론 아스날 잘 보냈지만.

지 할말만 하고 블라박은건 뭔 심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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