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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가서 플레잉코치로 먹튀카운터 살살뛰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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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탈닭하고 먹튀카운터 우승이라도 해서 다행이네

아주리국대급 아스토리가 안타깝게 심정지로 먹튀카운터 사망해서 민감할수밖에없음 에릭센은 그나마 다행히라면 다행인데 경기중에 빠르게 조치받아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고


타미 아직 젊은 나이인 만큼 아스날의 육성 노하우와 출전시간 빨아먹으면서 아스날이 원할만한 육각형 스트라이커로 성장시키면 아스날 입장에서도 좋고, 선수 입장에서도 좋고 첼시 입장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아넘길 수 있어서 좋음.


비록 같은 런던팀이라지만 이젠 별로 라이벌 느낌도 안들고.. 이런 이적은 첼시와 아스날 양팀간의 관계를 개선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그레이엄 포터는 잊혀진 선수 안도네가 돌아오면서 스트라이커 대한 선택을 내릴것이다



토트넘은 삼프도리아의 윙어 미켈 담스고르를 위해 21.3M 파운드의 비드를 준비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가 인용한 라 리퍼블리카에 따르면 유로 2020에서 활약한 담스고르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21살의 윙어는 유러피안 챔피언쉽에서 2골을 기록했으며, 그 중 한골은 스펙타클한 프리킥 골이었다 - 하지만 이때 영국과의 준결승에서는 2대1로 졌다.


세리에A의 클럽은 담스고르를 이번 여름 지키고 싶어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재정상태가 안좋아 그들의 결정에 큰 타격을 줄것으로 보인다.


그렇다하더라도, 토트넘이 준비하고 있는 21M 파운드의 금액으론 담스고르의 29.9M 파운드의 가치엔 못미칠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앞두고 많은 브라이튼 팬들의 입에서 나오는 질문은 클럽이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경찰청 국제국장 칼 슈타이나르 발손 (Karl Steinar Valsson) 은 영국 경찰로부터 아이슬란드 경찰 당국이 지원 요청을 접수했다는 사실을 확인도 부인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세리에는 심장마비로 사망 케이스가 꽤 있지않나 그거땜에 못뛰게하는듯


사실 그는 외국 경찰 당국의 지원 요청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적절하지 않다.




따라서 mbl.is의 소식통이 얻은 길피 시구르드손으로 확인된 아동 범죄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며칠 전에 발표한 맨체스터 경찰 당국이 아이슬란드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어떤 사건이 언급되었는지 알고 있다.


기자가 언급한 사건이 무엇인지 알고 있냐는 질문에 칼 슈타이나르는 긍정적으로 대답했지만 외국 경찰 당국의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거듭 밝혔다.


아약스에서 뛸수있으면 괜찮을듯

아약스가 뭐 완전 변방리그도 아니고 유럽대항전에서도 경쟁력 있는 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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