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산초가 맹구를 갈까??산초정도면 11 놀이터 충분히 레바뮌 갈만하지 않나??

생각해보니까 아스날은 아시아선수 은근 간거 11 놀이터 같은데 성공한 선수가 없네...그나마 경기 뛴게 주멘인가

그라나다 CF의 감독 디에고 마르티네즈는 구단 측에 감독직을 사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구단의 보드진들은 디에고 마르티네즈가 그라나다의 감독으로서 그간 보여준 헌신과 성과에 감사를 표합니다. 구단은 그의 결정을 존중하며, 또한 그가 자신의 사임 의사를 진솔하게 밝혀준 데 대해 고마움을 전달합니다.

디에고 마르티네즈의 이름은 구단의 역사에 늘 새겨져 있을 것이며, 그라나다는 앞으로도 언제든 그의 집이 되어줄 것입니다.

몇시즌 그라나다 잘이끌어서 떠오른 감독이긴한데, 그라나다 자체가 스쿼드 밸런스 꽤 괜찮은 팀이라서 잘나간게 감독 덕이 큰지 스쿼드 덕이 큰지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음. 다음 팀에서 성과를 더 봐야할듯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4년 만에 RB 라이프치히 떠나 위르겐 클롭이 지휘하는 최고의 잉글랜드 클럽 리버풀 FC로 이적합니다. 안필드 클럽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안녕, 아이부!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2021년 7월 1일 레드불에서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FC 리버풀에 진출했습니다! 수비수는 4년 만에 붉은 레드불을 떠나 "레드"와 장기 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시 18세였던 그는 2017년 여름 프랑스 2위 리그 FC 소쇼에서 라이프치히 이적했습니다. 그는 U19의 젊은 소년들과 2경기 출장한 후, 그는 2017년 10월에 프로 팀에 처음 출전했습니다.

이부는 짧은 시간 내에 선발로 출전할 수 있었고 프랑스 동포이자 친구인 다욧 우파메카노와 함께 일시적으로 가장 어린 중앙 수비수 듀오를 결성했습니다. 분데스리가와 팀과 함께 2019년 5월 DFB 포칼 결승에 진출했었습니다.

다음 두 시즌 동안 코나테는 다양한 부상으로 인해 종종 경기에서 제외되어 지난 2년 동안 32경기 만 출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MERCI)라고 말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적인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