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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는 보니까 수수료 더 크게 먹는꽁머니 5천원 거보다 선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는 경향의 에이전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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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올라는 그보단 꽁머니 5천원 최대한 크게 금전적으로 뽑아먹는 방향으로 좀 단기적으로 보는 에이전트고.

지난달 울브스를 떠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가 꽁머니 5천원 안첼로티의 빈자리를 채울 가능성이 높다. 챔피언스 리그 / 유로피안 컵에서 3차례 우승 한 3명의 감독 중 한 명인 안첼로티는 5월 18일 마드리드 복귀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내가 레알 마드리드와 링크 뜨는건 좋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여기 머물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물론 어려움이 있지만 에버튼에서 행복하며 매년 에버튼을 더 발전시키며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1~2월에 쓰리톱 전부 없앨 일 있나? ㅋㅋㅋㅋ 가끔 진짜 뭔 생각인지 모를 때가 있음 리버풀.


지난 여름에 이스마일라 사르 간 볼 때 진심 머리에 총 맞은 줄.

루카쿠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제이지에 대해 말했다.



 "제이지와 처음 만났을 때, 그의 삶에 대한 태도를 보았다. 제이지는 내가 누군지 잘 알고 있었고, 그는 나에게 정상에 서고 승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제이지가 나에게 '인테르가 정말 우승이 가능할것같다고 생각하면 그곳으로 이적해라 '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나와 내동료들은 첫번째 시즌에 우승 직전까지 갔지만 실패했고, 그 다음 시즌에는 노력과 인내, 땀과 희생으로 우승을 이뤄냈다. "그게 제이지가 나에게 보여준 길이었다. 내가 우승을 이뤘울때 제이지는 나를 축하해주기 위해 전화를 했다. 왜냐하면 그는 내가 세리에에서 처음으로 스쿠데토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할 때 제이지와 이야기 나눌수 있다는 있다는 것이 나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나를 지지하고 있고 나를 위해 최고의 선택을 하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Q. 그릴리쉬에 대한 맨시티의 관심은 진짜인가요?

A. 우선 £100m의 이적료로 기사가 나긴 했지만, 이번 여름 그릴리쉬는 어디로도 가지 않습니다. 이는 그릴리쉬를 중심으로 유럽대항전 진출권에 도전하길 원하는 구단주 나세프 사위리스와 웨스 이든스가 고려할 사안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릴리쉬가 어떠한 가격에도 팔리지 않을 것이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가 그릴리쉬에 대한 찬사를 표한 적이 있지만 그 이상으로 진행된 것은 없습니다. 이번 여름 맨시티의 우선 순위는 스트라이커를 사는 것이고, 현재 상태로는 그릴리쉬는 빌라 파크에 남을 것입니다.


이 상황을 둘러싼 유일한 의문점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뛰고 싶은 그릴리쉬의 야망입니다. 그릴리쉬는 시즌 1/3을 놓쳤음에도 불구하고 PL 올해의 선수 후보 8인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릴리쉬는 후보 8인 중 유일하게 다음시즌 유럽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빌라는 2021/22시즌 한번 더 발전의 조짐을 보여야 그릴리쉬를 설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맨시티 하는거 보니까 ㄹㅇ케인 같은 스트라이커 한 명있으면 존나 무서워질거 같긴하더라


Q. 아스톤 빌라의 이적시장 리스트에는 누가 있나요?

A. 크리스티안 퍼슬로우 회장이 말한 것이 있습니다. [아스톤 빌라는 2021년 여름 이적시장에 대한 아주 명확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시즌(5명) 대비) 더 적은 숫자가 영입될 것이고], [2~3명의 영리한 영입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빌라의 이적시장 타겟은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입니다. 노리치 시티의 디렉터 스튜어트 웨버는 부엔디아를 사기 위해선 최소 30m 이상의 클럽레코드 이적료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엔디아는 빌라가 승격한 2019년 여름부터 빌라와 딘 스미스(감독)의 레이더망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부엔디아가 여전히 이번 여름 빌라의 최우선 타겟이라고 파악하고 있으며, £30m+a즈음의 이적료로 딜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WBA의 마테우스 페레이라도 고려 대상이지만, 빌라는 부엔디아를 더 선호합니다.


번리의 드와이트 맥닐 역시 논의 대상입니다. 맥닐은 빌라가 찾는 '최고의 잉글리쉬 재능'에 딱 맞는 선수입니다. 이제 21살이며, 지금까지 PL에서 거의 100경기 가까이 뛰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맥닐의 계약은 3년 남았고 번리는 이적료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일 것입니다.


스미스는 팀에 창의력을 더하고 싶어합니다. 빌라의 2선 그릴리쉬, 트라오레, 엘가지, 트라오레는 2020/21시즌 빌라의 55골 중 42골에 관여했으며, 올리 왓킨스에게 좋은 볼을 공급해줄 자원의 추가를 원합니다.


타미 에이브라함은 첼시가 £40m의 가격을 붙이면서 빌라의 리스트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전방에서 압박을 해주는 왓킨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것이며, 프리시즌에 웨슬리와 키넌 데이비스를 평가한 후 이들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새로운 스트라이커가 논의될 것입니다.


톰 히튼, 아메드 엘모하마디, 닐 테일러가 팀을 떠났고 이들의 자리는 채워질 것입니다. 지난시즌 임대로 팀을 떠났던 로브레 칼리니치, 프레드릭 길베르, 코너 후라한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프리시즌에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빌라는 2018년 이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처음으로 £100m 이하를 지출하게 될 것입니다. 이적료 대부분은 아마 부엔디아를 영입할 수 있다면 그 쪽에 쓰여질 것입니다. 빌라의 영입 전략은 25세 이하 젊은 영국 선수를 사는 것입니다. 해외 영입은 리그앙(프랑스)이 광범위하게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 전역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보석들을 캐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롭 매켄지가 채워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TMI : 롭 매켄지는 레스터 시절 마레즈, 토트넘 시절 손흥민 영입에 관여하였음)


빌라는 가능한 빨리 이적시장을 끝내기를 원합니다. '적응'은 스미스가 꾸준히 사용하는 단어이며, 2019/20 시즌 늦게 합류한 더글라스 루이즈가 적응하는데 엄청 힘들어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스미스는 이런 상황을 다시 만들길 원하지 않습니다.

골넣는거 말고 다른거만 잘하는 스트조무사 말고 진짜 스트라이커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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