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도 파리랑 구단관계 신경쓰는데 꽁머니 그래프 대단하신 레비님은 파리랑 관계 씹창내면서 까지 포치 리턴 추진중 ㅋㅋ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꽁머니 그래프 3일간의 회담 후에 가장 유력한 후보에 올랐다.

전 울브스 감독은 즉시 감독직에 복귀하기를 열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울브스에서 경질된 후 그가 증명해야 할 점이 있다고 느끼고 있다.

팰리스는 포르투갈 감독이 토트넘과 연결돼 있고 다른 많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탐내는 것으로 알려져 빠른 합의를 원하고 있을 수 있다.

팰리스에서 높이 평가된 또 다른 후보는 스완지의 스티브 쿠퍼 감독이다. 전 잉글랜드 U-17 감독도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팀들과 연결돼 왔으며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끝내 패배하면서 올 여름 스완지를 떠날 확률이 높다.

팰리스는 또한 프랭크 램파드, 패트릭 비에이라, 반슬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발레리안 이스마엘 감독도 고려했다.

토마스 프랭크는 고려중인 또 다른 후보였다. 하지만, 브렌트포드가 승격한 후, 그가 런던 서부에서 남부로 이동할 가능성은 줄어들었다.

아구에로는 1군 모든 스태프들에게 일련의 선물과 함께 작별을 고했다.

1,300 파운드에 해당하는 태그호이어 시계를 모든 스태프에게 선물했다.

뿐만 아니라 레인지로버 이보크 자동차를 추첨을 통해 1인에게 제공했다.

또한 아구에로는 엄청난 현금을 구단에 기부했고 이 기부금은 스태프의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한국의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베이징 궈안의 김민재가 유벤투스 입단이 확정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르투갈 언론 『SIC Noticias』에 따르면 김민재는 유벤투스와 입단에 합의했다고 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까지이며 바이아웃은 4500만유로(60억 2000만엔)이라고 한다.

김민재는 190cm의 신체조건에 발기술도 좋다. 토트넘, 에버튼 등의 EPL 클럽들을 비롯해 유럽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베이징 궈안과의 계약은 2021년 12월에 끝나며 이번 유벤투스행에는 2가지 플랜이 있다고 한다.

첫번째는 이번 여름에 유벤투스가 영입을 하고 2022년 1월까지 사수올로에 임대로 이적을 시키는 것이다.

두번째는 유벤투스와 사전계약을 맺은 뒤,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베이징 궈안에 있다가 2022년 1월에 FA로 이적하는 것이다.

한편, 김민재는 전북 현대에서 60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베이징 궈안에서는 59경기에 나왔다. 한국 A대표팀에서는 30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근데 저 기사 낸 사람이 믿을만한 인물임? 신뢰성높은 사람같지는 않던데

찌라시 때문에 너무 설레발 안 떨어도 될 것 같은데

진짜로 이적할 거라면 현지 1티어 기자들이 소식 전해줄 거고 그때 기뻐해도 안 늦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