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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얘만큼 이적설 많이 프리야약 나오는 선수 처음본다 뭔 볼때마다 근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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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번에 감독 프리야약 선임할때도 ~감독 근접, ~감독 근접 이러더니 왜이렇게 근접 뉴스만 이렇게 뜨냐 ㅠㅠㅠ

에콰도르는 뛰어난 공격력에 반해 프리야약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5경기 4실점인데, 실점 경기가 4경기나 된다. 한준희 위원은 “에콰도르는 중앙 수비진의 실책성 플레이가 적지 않아 고전했다. 수비적으로 성급한 플레이를 하는 스타일인데, 이를 파고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인, 조영욱(20·FC서울), 엄원상(20·광주FC) 등 발빠른 선수들을 활용해 에콰도르의 수비 허점을 노리라는 설명이다. 세네갈전 1골 2도움 등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강인의 명품 왼발 킥도 무기로 삼을 만 하다. 


그는 “지금 저한테는 영화와 낚시가 다인 것 같다”고도 했다. 낚시 명인인 아버지를 닮아 촬영이 없을 땐 추자도‧가거도‧만재도 등 섬과 바다, 절벽을 누빈단다. 가끔은 연기보다 낚시 잘한다는 칭찬이 더 기분 좋다고 할 정도. 예능에 출연하지 않기로 소문났지만, 최근엔 낚시예능 촬영차 5박 6일 일본 로케까지 다녀왔다. “배우니까 연기로 보여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번엔 홍보를 위해 나갔죠. 이덕화 선배님, 이경규 선배님과 고생하며 낚시하며 정말 재밌었죠.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직 미혼인 그는 “보통 낚시꾼의 30배쯤 낚시를 다니는 것 같다”며 “가정이 생기고 하면 그런 생활은 접어야 겠죠”라고 했다. 뭔가에 푹 빠지는 즐거움을 놓치기 싫은 마음도 내비쳤다. “이번 영화를 같이한 진선규 형의 뮤지컬 ‘나빌레라’를 보고 왔어요. 주인공이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살다가 나중에 치매에 걸리고 발레를 배워요. 관객 중에 제가 제일 많이 울었어요. 선규 형한테 기회 오면 무조건 앵콜공연 해달라고 했어요.”


"그리스의 저명한 철학자 제논이 말하길, 영입을 함에 있어 팀은 그 선수가 있는 A 지점에 다다라야 한다. 그 A 지점에 다다르기 위해선 우선 B 지점에 근접할 필요가 있고, 또 그 B 지점에서 A 지점에 다다르기 위해선 C 지점에 근접할 필요가 있다. 이토록 A 지점에 영원히 근접만 한다면 과연 그 팀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인가?"


 

감독 선생님이 내가 빠지는 게 팀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 것 같다. 팀에 도움이 된다면 감독 선생님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

 

 

-골 상황에서 잘 찔러줬는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른 것보다 기쁘다. 내가 잘 준 것 보다는 (최)준이 형이 너무 잘 찼다. 팀에 도움이 되어서 기쁘다.

 

 

-결승까지 갈 거라고 생각한 팬들이 많지 않은데

 

저는 2년동안 형들이랑 좋은 코칭스태프들과 같이 했다. 잘 준비했고 고생을 많이 했다. 대회전부터 하던대로 하고 집중만 하면 간절하면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결승전 상대 우크라이나는 좋은 팀이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

 

 

-조영욱 선수가 결승까지 못갈 거라고 생각했다던데

 

맞다. 그 형은(웃음) 그랬었다(웃음). 영욱이 형도 팀에 도움이 많이 됐다. 나를 포함해 해외파 현우형, 정민이형에게 대표팀에 빨리 와달라고 귀찮게했다. (정)우영이 형도 많이 연락했다. 대회 전까지 진짜 오고 싶어했는데 아쉽게 못 왔다. 그래서 (이)규혁이 형이 들어왔고, 팀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다. 규혁이 형에게 고마운 부분이다.

 

 

-한국은 난리가 났다. 국민들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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