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 한창 똥쌀때 소속팀에 애정보이고 하지 않았나. 놀이공원 놀이기구 어쩌다 일케됐지

심자기가 콘테를 대체하기 위하여 놀이공원 놀이기구 인테르로 떠나자, 코레아 또한 라치오를 떠나고 싶어 함. 

파리 생제르망은 공격진이 호화롭기 때문에 파리가 그를 원한다는 점은 굉장히 흥미로움.

반면 아스날과 토트넘은 공격이 똥망이기에 이적설이 이해가 감.

(케인 맨시티 얘기는 중략)

그는 작년,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 자신의 최종 목표라는 것을 인정함. 

그는 잉글랜드 축구를 좋아하며, 이에 따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의향이 있다고 함.

신입생, 코나테는 프리시즌 친선경기 일정인 바커 인스부르크 전, 슈투트가르트 전을 통해 리버풀 소속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오스트리아에서 펼쳐지는 두 친선경기는 30분 미니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 경기가 끝나면 다른 경기가 뒤이어 진행된다. 

코나테의 구단 데뷔전에 관련해 선수 기용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묻는 공식 홈페이지 측 질문에 클롭 감독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화요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휴식도 잘 취했고, 지금까지 프리시즌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했거든요. 그러니, 화요일에 출전이 가능할 것 같네요. 이부 [코나테의 별명]에게 중요한 건 하루빨리 경기에 나서는 것일텐데, 프리시즌의 목적이 그거라고 생각해요."

"축구를 보는 사람들은 항상 그런 말을 해요, 라이프치히랑 리버풀이랑 닮았다구요. 뭐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분명히 차이점도 존재하고, 유사점만큼이나 아니, 유사점보다도 차이점이 더 중요합니다. 왜냐, 차이점은 훈련에서 보여지거든요. 보니까 이부는 아직 습관 같은게 조금 남아있더라구요, 우리가 리버풀에서 계속 해왔던 것들이랑은 약간 다른 것들 말이에요. 우리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는 있지만 기존 해왔던 것들을 고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와서 훈련한 지 6일 밖에 안됐잖아요."

"하여튼 상황은 다 좋습니다, 정상적으로 착착 돌아가고 있어요. 선수가 구단에 입단하고 첫 며칠간은 아무런 주문을 넣지 않았을 때 그 선수가 어떻게 플레이하는지를 지켜봐요, 본능적인 부분을 보는거죠. 그러면 이제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에요. 선수가 계속 경기에 나서야하는 이유, 변화를 보여줘야할 부분들이 보입니다. 이후에는 코칭 스태프들이 그런 정보들을 얼마나 빨리 취합하고 분석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수비수가 다른 포지션 선수들에 비해 이런 작업의 난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해야될 일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우린 지금 그 일들을 하고 있어요."

1. 토트넘, 아스날 호아킨 코레아 영입전 참전

2. 파리도 그를 원하나, 파리는 공격진 풍부

3. 작년, 코레아는 인스타 라이브에서 자신의 최종 목표는 피엘에서 뛰는 것이며, 영어도 배울 의향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