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은 푸틴 부역자 중 한명인데. 이건 일개 공놀이 놀이기구 일러스트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일임.

1. 베이징 감독 : 김민재 현재 팀에 없고 놀이기구 일러스트 동행할 것이라고 기대도 안함

2. CSL 연봉 상한선 때문에 1년 연장 옵션도 무용지물

3. 이번겨울 계약만료되는 김민재 유럽행 기정사실화

베이징팬들은 진짜 빡치겠다ㅋㅋㅋ 중국리그 수준 낮다고 리그 비하에, 나갈때도 온갖 잡음 다 일으키고 나가고

1. 옌스 부흐타 회장, 공식적으로 퇴단

이미 6월 10일 사임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오늘 임시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퇴단했다. 그는 15년간 샬케에서 일했으며 그 중 10년을 부회장 그리고 마지막 12개월을 회장으로 근무했다. 

그는 감사의 표시로 총회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무료 맥주를 제공했다. 

사람이 간사한게 데헤아 잘할땐 여기서 은퇴하길 바랬는데 폐급되니까 빨리 꺼졌으면 좋겠음

2. 휴브 스테벤스, 축구계 은퇴

샬케 “세기의 감독”인 휴브 스테벤스가 이사회원 자리를 떠나게 되었으며 그는 축구계를 완전히 은퇴한다고 밝혔다. 

데헤아는 지난 시즌 딘 헨더슨에게 1픽 키퍼 자리를 빼앗겼음.

딘 헨더슨은 엉덩이 부상을 당하며 유로의 꿈을 달성하지 못하고 이미 트레이닝장에 와 있음.

데헤아 또한 이에 압박을 느끼고 2주라는 짧은 휴가만 갖은 뒤 복귀하기로 함.

데헤아는 스페인 국대에서도 벤치를 지켰으며, 8월 초에나 휴가 복귀를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음. 

하지만 아직 다음 시즌 팀의 1번 키퍼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그는 빼앗겼던 팀의 넘버원을 되찾고자 훈련에 일찍 복귀할 것.

맨유내부 관계자에 의하면 데헤아는, 딘 헨더슨 또한 팀의 넘버원 자리를 원함을 잘 알고 있고, 더 예리하게 훈련에 복귀하려 함.

솔샤르는 시즌 막판 유로파에서 데헤아에게 기회를 줬으나, 맨유는 비야레알에게 지며 데헤아는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해야만 했음. 

그는 승부차기에서 단 하나도 막지 못했고, 마지막에 자신의 차례에서 실축하며 패배함.

두 키퍼 모두 백업 자리를 원하지 않고, 시즌 중에 no.1을 계속 바꾸는 것 또한 불가능하므로, 이번 이적시장에서 둘 중 한 명이 팀을 떠나는 것 또한 가능함.

데헤아는 몇번의 큰실책 이후 주전 자리를 뺏겼을 때도 자신의 옆을 지켜준 솔샤르에게 감사함을 느낌. 

또한 3월에 아이를 출산할 때도 휴가를 보내 준 것 또한 고마워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