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론이긴 한데 당시 펠라이니가 팔팔정 인터넷 구매 EPL에서 핫한 미드필더기도 했고 모예스가 잘썼던 선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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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면 실패한 영입 팔팔정 인터넷 구매 정도는 아니지않나 기대이하~평타 이 중간쯤은 되는거같은데
"티아고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전에 나에게 연락을 해왔다"
"그는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우리는 미국 투어 당시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할 때 티아고를 상대해 본 적이 있었다. 당시의 그의 실력은 실로 대단했다. 당시 10번 롤을 수행하면서 골을 넣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어쩄든 그가 어떤 선수인지 알고 있었고, 몇년 후 모에스가 맨유의 감독이 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티아고랑 따로 대화를 해본 적이 없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지만, 당시 데 헤아가 그에게 내 전화 번호를 알려주었다"
"그래서 티아고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렇게 말했었다"
근데 크로스 티아고가 맨유왔다고 지금처럼 잘됐을것같진 않는것같은데
"리오, 나 맨유에 가고 싶은데 감독이나 다른 담당자에게 연락을 좀 하게 해줄 수 있어요?"
"맨유에 갈 기회를 잡고 싶어요. 네게 관심이 있는지 내가 대화를 나누거나, 당신이 알아봐 줄 수 있나요?"
"그래서 난 클럽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모예스...우드워드 였던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그들에게 이것을 전해주었다"
"당시 그들은 이미 다른 선수들과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고 말하며 그 영입은 필요 없다고 답했다"
"난 그가 우리에게 하루의 시간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티아고는 다음날 아침에 나에게 전화를 해서 하룻밤이 지났는데 맨유 상황이 어떤지 알려줄 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내가 다시 그에게 물어보았더니 티아고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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